• 최종편집 2024-08-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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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현 원장

 

 

황금나팔 윤정현은 아이디어 창고다. 코로나로 유행 시기를 막 지났을 무렵 색소폰 인구가 많은 만큼 「색소폰의 날」을 만들자면서 4월 8일을 「나팔 Day」를 만들자 했었다. 비록 무산됐지만, 이는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기 많은 가수의 노래를 듣고 그 가수의 특정 노래에 대한 색소폰 연주대회를 하면 어떨까? 백두산에서 천지까지의 색소폰 투어는 어 떨까? 등등의 본인 생각을 털어놓는다. 늘 색소폰만 생각하는 모양새이다. 33(삼삼) 한 콘서트도 윤정현 원장의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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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팔 노블레스 패밀리와 함께하는 3.3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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