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l 이병경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 편이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출장 빈도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사무실을 벗어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업무를 진행할 기회는 많다. 주로 국내 출장은 서울 근교나 지방에서 2~3일 동안 이루어지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일주일 동안 유럽으로 출장을 떠나는 일정이었다. 유럽 출장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경험이며, 업무적으로도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해외 거래처를 직접 방문하고, 유럽 시장의 동향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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