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02(일)
 

왼쪽 두분 김영호부부 그다음 서강열.JPG

 

색소폰이 취미인 가족 같은 인연들


색소폰을 취미로 하는 우리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색소폰 연주에 진심인 분들이 많다. 소규모 자영업자, 교수, 공무원, 회사원 등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동호회를 형성한다. 때로는 혼자, 부부끼리, 가족 모임으로, 또는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색소폰 하나로 연결되며 모임을 이어간다. 그렇기에 색소폰은 소통의 도구이자 사람을 이어주는 행복의 매개체가 된다.

 

 글·사진 l 장미선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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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색소폰 맛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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