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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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 재즈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인 여성 아티스트인 진푸름이 그녀의 새로운 프로젝트 팀인 ‘디엠프레스 (The Empress)’로 다시 팬들 앞에 나타난다. 디엠프레스는 진푸름이 이끄는 새로운 재즈 팀으로, 재즈와 힙합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연주자들이 모여 혁신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그 중심에는 진푸름을 비롯해 뉴욕의 떠오르는 재즈 슈퍼스타, 에레나 테라쿠보와 첼시 배러츠, 그리고 로렌 세비앤과 같은 뛰어난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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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프레스 (The E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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