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교실, 두 세계를 넘나드는 색소포니스트 주혜성
학생들과 함께하는 음악, 그 속에서 찾은 보람
2021년 1월 20일 이후, 오랜만에 만난 주혜성 연주자.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 속에서 그녀는 여전히 음악과 교육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활동을 멈추고, 학교에서 교육자로서의 역할로 열정을 쏟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전해주는 주혜성 연주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