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길현주
색소폰으로 채워진 그녀의 음악 인생
‘워렌 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열정의 색소포니스트 길현주는 재즈, 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색소폰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힐링 타임'이라는 색소폰 모임을 8회째 이어오며,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깊게 하고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길현주 색소포니스트의 다양한 활동과 색소폰에 대한 열정을 직접 만나 들을 수 있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