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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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 지난 11월 9일, 경기도 안산 단원홀에서 열린 ‘이하민 색소폰 스튜디오’의 향상 음악회는 ‘콘서트’라고 해도 손색없을 기획과 진행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추위가 시작되던 겨울의 초입, 이하민 원장과 학생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그날의 현장에 직접 다녀왔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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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민 색소폰 스튜디오 ‘우리들의 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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